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기 서부권 창업 메카로 도약한다. 3년간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하여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2031년까지 추가 창업시설을 조성하여 광명시 전체를 창업 생태계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도내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 6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한다. 회계사, 사회복지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법인을 방문하여 이사회 운영, 재무·회계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법인을 우선 지원한다. 컨설팅 후에는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전국 94개 팀 중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콩 품종 ‘강풍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강풍콩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운영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내에 Wet Lab 6개사, Dry Lab 4개사 총 10개사를 위한 사무 및 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코칭, 전문 컨설팅, 공용 연구장비 활용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11월부터 입주 가능하며, 2026년부터는 성장단계에 맞춘 '선택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고추, 사과 등 주요 작물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비바람을 통해 확산되는 곰팡이성 병해로, 방제하지 않으면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농기원은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저항성 품종 선택, 재식거리 확보, 멀칭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병 발생 시 작용기작이 다른 치료용 살균제를 교호 살포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농업인들을 위해 7개 작물, 31종 병해충 발생 가능성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내수면 어족 자원 회복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자체 생산한 쏘가리 치어 1만 마리를 연천 임진강, 여주 남한강, 가평 가평천 등 경기도 10개 강과 하천에 방류했다. 방류된 치어는 모두 수산생물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종자이며, 쏘가리 자생 수역 또는 서식지 악화로 개체 수 감소 지역에 방류되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25곳 손건조기 105대 미생물 오염도 조사 결과 발표. 1대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85대에서 일반세균 검출. 병원성 미생물 검출률은 0.9%로 낮고, 일반세균 오염도도 식품 기준보다 낮은 수준. 검출된 손건조기는 즉시 필터 교체 및 내부 청소 조치 완료.

경기도는 '제4차 경기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6월 23~27일 온라인 설문조사와 7월 2일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설문조사는 환경교육 중요성, 참여 경험, 향후 필요 영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원탁토론회는 100명의 도민이 참여하여 환경교육 이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기반시설 강화, 기후위기 대응 역량 확대,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총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분기별 25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단, 성남시, 고양시 거주자 및 외국인, 거주불명자는 제외된다.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우수사업 3건 선정 발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사업이 도민 체감 성과 창출에 기여.

민선 8기 경기도는 지난 3년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목표 아래 '기회수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기회소득' 정책을 통해 예술인, 장애인, 체육인, 농어민, 아동돌봄, 기후행동 실천 도민 등에게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 기회패키지', '베이비부머 지원 사업',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경기 기회타운' 등을 통해 계층별, 지역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경기도,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 용인에서 운행 시작... 23일부터 이동읍과 남사읍에서 13인승 쏠라티 6대 운행,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AI 활용 실시간 최적 경로 생성, '똑타' 앱으로 호출 및 결제, 연말까지 똑버스 306대 운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