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 소하천 준설에 도 재난관리기금 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시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군 관리 소하천 168개소 준설 사업에 재정을 투입하여 도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대표단, 중국 텐진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 뉴 챔피언 연차총회 참석. 판교 4차산업혁명센터, 스타트업 지원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 노력 강화.

경기도는 민선 8기 3년 동안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교통, 안전, 주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360도 돌봄', '더 경기패스', 전세사기 대응, GTX 및 똑버스 도입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개발 및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7개월간 진행되는 이 연구는 2,500명 대상 심층 실태조사를 통해 노동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경기도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노동권익 사업개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20만 명 이상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500만 명에 육박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증거 기반의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기도, 국지도78호선 연천 옥계리~상리 4.25km 구간 도로 확장·개량 사업 추진. 2002년 효순·미선이 사고 이후 군 훈련 도로 정비사업의 마지막 구간으로, 217억 원 투입. 좁은 차로폭 확장 및 교차로 4개소 설치. 접경지역 군 훈련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 기대. 6월 도로구역 결정 시작, 2026년 토지보상 및 공사 착수 예정.

경기도는 24일 연천군 백학광장에서 한국전쟁 영웅 군마(軍馬) 레클리스 하사를 기리는 첫 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보 유적지 탐방 및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는 레클리스 기념행사를 통해 한미 동맹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세대 안보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한다. 2024년 5월 전국 최초 관련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는 군 장병 약 3,200명에게 보험 가입을 지원했으며, 수해, 폭설, 사고 등 재난 복구에 투입된 장병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여러 지자체에서 유사 조례를 제정하며 군 장병 안전 확보에 동참하고 있다.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6.16.~27.)'을 운영, 도내 약 90만여 개소 빗물받이 중 88%에 대한 점검·준설을 완료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 등 방재역량을 총동원하여 침수피해 우려지역 및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 중이며, 6월 내 마무리 예정이다.

김포시, 경기도 최초 영유아 발달 원스톱 지원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육아 선도도시 위상 강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정책 실현을 위한 ‘평화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자체 평화통일역량 강화 협력 모델 모색,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방정부의 평화정책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회가 정책 실현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24일 성남상공회의소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2025 중동시장 진출 신통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중동 시장 최신 유통 트렌드, 소비 패턴, FTA 활용 진출 전략, 제품 현지화 사례,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한-UAE, 한-GCC FTA 타결에 따른 관세 혜택과 제도적 변화를 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중동 시장 전문가 김호진 이사는 중동 시장의 특수성과 진출 시 유의점을 설명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FTA 활용, 브랜드 성공 사례, 현지화 전략,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 경기도는 중동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FTA 활용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고양시 지회 및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및 청렴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활성화 방안, 상반기 민관 합동점검 결과 공유, 청렴협의체 구성 등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하여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공인중개사에게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전세피해 예방 실천과제 이행을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