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월 2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경기도 종목별 경기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사항, 참가요강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도전, 감동 가득 파주, 하나 되는 경기'라는 표어 아래 19개 종목에 약 5천여 명의 경기도 생활체육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뷰티기업 중동 진출 지원을 위해 ‘K-뷰티 아랍에미리트(UAE)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 뷰티 기업 10개 사를 선정하여 두바이 오닉스 타워 내 K-뷰티 전문스토어에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현지 유통망은 두바이 기반의 40개 이상 한국 브랜드를 보유한 ‘K-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한 판매·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도내 내수·수출 초보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지원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조사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으로 평택시 남양호에서 빙어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는 2005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남양호 민물고기 서식 현황을 조사했으며, 최근 조사에서는 정치망 포획과 eDNA 분석 모두 빙어 서식을 확인하지 못했다. 연구소는 빙어 자원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고온 적응력이 높은 은어, 민물새우 등 대체 어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총 163건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무단 증축과 미신고 가설건축물이며, 보행로 점거, 통행 방해 등의 사례가 있었다. 경기도는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제도 개선을 통해 위반건축물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세입자 주거 및 생활 안정 대책 마련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내 세입자 보상 시 용적률 특례, 자율주택정비사업 시 건축규제 완화,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사업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경기도 AI 등록제'를 시행한다. 도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AI 서비스명, 운영기관, 기술 유형, 데이터 출처, 알고리즘 등 주요 정보를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윤리적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음식점에서 육회비빔밥을 섭취한 29명 중 26명이 장출혈성대장균(EHEC) 감염증 증상을 보이는 집단발생 사례가 발생했다.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음식점의 소고기와 육회비빔밥에서 EHEC 병원체가 확인됐다. 올해 EHEC 감염증 신고 건수는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특히 경기도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역학조사관 확충, 말라리아 경보체계 도입,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예방접종 지원 등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주식회사, 7월 한 달간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기획전’ 진행. 도내 35개 중소기업의 500여 종 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 밀폐용기, 조리도구 등 다양한 홈앤리빙 제품 포함. 지난달 킴스클럽과 진행한 기획전에서는 23억 원 거래액 달성.

경기도, 2025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결의 및 평가대회에서 지자체 맞춤형 방역 관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가금농가 방역 인프라 개선,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 선제적 예찰 등에서 높은 평가. 전국 대비 적은 발생 건수로 방역 성과 인정.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치매환자 등록관리,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 공로 인정. 치매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 확대 등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위한 노력 지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만나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일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경제, 산업, 인적 교류, 투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며, 국제 정세 변화에 공동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즈시마 코이치 대사는 경기도 내 500개 이상의 일본 기업 활동을 언급하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교류 심화 중요성에 공감했다. 경기도는 가나가와현, 아이치현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가나가와현 지사의 방문을 앞두고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