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1월 23일 강릉 주문진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주요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 직원 70여 명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겨울철 화재 위험 요인 조기 발견 및 해소를 위한 재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 23일, 도·시군 인터넷전화서비스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를 사업자로 선정하여 4개월간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통화 품질, 기관 간 무료통화, 저렴한 국제전화 등으로 통신요금 절감과 보안 강화를 통한 신뢰성 있는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안전부, 화천군은 화천산천어축제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합동 점검했다. 행안부는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안전요원 배치, 교통관리, 응급환자 이송 대책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얼음 위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몸녹임쉼터 운영과 한파 대비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3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영동·남부권 발전계획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미래산업, 글로벌 관광,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수소산업 기반 구축,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연계 신소재·바이오산업 육성,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 크루즈 관광 도시 육성, K-연어 생태계 조성 등의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 철도관광 황금라인 구축 계획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는 1월 18일 춘천 호반보호작업센터에서 장애인 작업활동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이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 위문 계획의 일환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동물방역과는 지난해 봉사활동 공로로 우수부서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1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526명을 기록하며,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1~11월 누적 혼인 건수도 전년도 총 혼인 건수를 넘어섰다. 도는 8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하는 육아기본수당과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이 출생아와 혼인 건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및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정을 진행하며, 특히 경로당의 경우 폭염 및 한파 쉼터로 활용되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까지 총 574개소에 그린리모델링을 적용했으며, 2025년에는 지원 대상 시설을 10개로 확대하고 341개소를 국토부 공모 사업으로 제출하는 등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대학교, 강원도민일보는 1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상생 포럼'을 공동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 및 다문화 인식 개선, 지역 정주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명절 음식을 관내 장애인 80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평창 종부감리교회 등 여러 단체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예상되는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전길탁 재난안전실장은 고립 우려 마을, 재난관리자원 비축 창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을 방문하여 대비 상황과 물자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2년 연속 수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적정성 사례 관리, 자격 관리, 부당이득금 환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임.

강원특별자치도는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하여 접경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억 규모의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접경지역 2개소를 선정, 공공시설, 체육휴양시설, 관광자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법 군사특례에 따라 국방부와 협력하여 토지 매입 절차 간소화 및 정화 비용 상계 처리 등 원활한 군용지 활용을 추진하며, 접경지역 4개 군에서는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정주 인구 및 관계 인구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