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내 첫 시행, 정선아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긴급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최대 30일 또는 72시간 한도 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 원주 직영시설 및 6개 제공기관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론셀베인, ㈜파인플로우와 27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제론셀베인은 부론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6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파인플로우는 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8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공약을 조기 달성하여 2025년 현재 충전기 14,402기를 확보, 운전자의 충전 접근성을 10분 이내로 단축시켰다. 차량 1대당 충전기 배정 비율도 전국 상위권인 1.46대를 기록했다. 향후 3,000기 이상 추가 설치 및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시설 구축 시범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유럽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총 229명의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 F-4-R, E-7-4R)를 발급하고, 83명에게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업-거주-영주로 이어지는 비자 승급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및 농어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더프라미스와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복지 전문 인력 양성, 재난 피해 주민 지원, 재난복지 모의 훈련 및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산림박물관)은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특별기획전 “보이는 보존과학실(천연기념물 동물 박제 보존처리)”을 개최, 설악산 반달가슴곰 등 천연기념물 동물 박제 7종 25점을 전시하고 보존과학자들의 작업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3월 15일에는 보존과학자와의 Q&A 세션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자연유산과 보존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케이-관광 투자 설명회’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화권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강화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4년 총 판매액은 4,5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유가공업이 3,17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식육가공업은 1,287억 원, 알가공업은 54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판매액 중 수출은 1.2%에 불과한 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각 2억 원을 출연하여 도내 18세~45세 청년 창업자에게 최대 5천만 원 대출과 최대 5년간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 및 업력 7년 미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제조업, IT, 교육, 보건 등 다양한 업종을 지원한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교육 및 컨설팅 수료(12시간 이상)가 이자 지원 조건이며, 대출 신청은 4월 1일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에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7일 김진태 도지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만나 스마트 농업, 의료기기 기술 협력, 대학 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