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8개 시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계획에는 빈집 현황 분석, 목표 설정, 정보 시스템 구축, 철거비 표준안 마련, 활용 시범사업 발굴 등이 포함되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3월 24일, 26일, 28일 3차례에 걸쳐 '2025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도 및 18개 시군,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각 시군은 4월 말까지 과제를 선정하고 5월부터 성별영향평가서 작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3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하여 인구소멸 위험지역 특별지원과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교육·돌봄 사업, 태백시는 청년 카페 조성, 정선군은 정선역 일대를 다목적 활용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전국적인 산불 발생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 의성에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하고, 도내 산불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하며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양성평등한 홍보물 제작을 위해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지원위원회' 2기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월 1회, 500만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시민 배포용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개선안을 제안한다. 2024년에는 44개 홍보물에 대해 자문하여 성차별적 요소 개선에 기여했으며, 2025년에도 약 40여 개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총 175억 원을 투입해 교육, 전시, 체험, 홍보 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전국 최초로 연구와 창업보육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센터가 기후테크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감사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감사, 사전 예방형 감사, 고위험 취약분야 집중 감사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도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군별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감사 대상으로 선정, 불합리한 행정 개선 및 도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 민간 보조금 및 위탁금 사용, 공사·용역·물품구매 과정, 지방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등을 점검하고, 건설공사 안전성 확보, 재난 예방 관리·감독 강화,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홍천군의 4개 마을기업('공정마을플랫폼 협동조합', '결운2리 동인 영농조합법인', '하미토미 영농조합법인', '홍천장작마을 주식회사')이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제품 개발, 교육, 컨설팅, 마케팅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천장작마을 주식회사'와 '하미토미 영농조합법인'은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각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5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7개 단체에 총 5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춘천, 강릉, 동해, 삼척, 정선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유니마총회 및 세계인형극축제, 춘천연극제, 강릉예술축전, 단단단 페스티벌, 동해예술제, 삼척민족예술제, 정선인형극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평창군에서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힘쓰는 평창군 기업들의 판로 개척, 자금 지원, R&D, 인력난 해소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또한, 외국인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했으나, 봄철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철새 도래지 소독과 강화된 가금농장 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도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8대 영역 기준 충족, 어르신 위한 정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