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지석엔지니어링과 67억 원 규모의 동해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석엔지니어링은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경제자유구역에 전선포장용 드럼과 전선용 특수제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여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LS전선 동해공장 증설에 따른 대형 수주물량 확보에 따른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영월군스포츠클럽 유도 선수단이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문 선수부 김민중, 엄소정 선수가 금메달을, 박준우, 이승아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이 기세를 몰아 다가오는 전국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셀트리온이 5월부터 항암 분야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셀트리온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춘천시·홍천군 내 바이오 특화단지 소재 또는 이전 희망 기업 중 최대 5개 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기업 성장 지원을,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기업 신청은 4월 2일부터 18일까지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도청 별관에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시군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여 2024년 공공구매 우수 부서 및 시군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올해 변경된 내용 안내 및 우수 시군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제품 구매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에 56억 원을 투자하여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축산농가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6종의 가축 및 축산시설에 대한 자연재해, 화재, 폭염 등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원주시 학성동에서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원은 연면적 2,768㎡, 지상 2층 규모로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반도체 공정, 측정분석, 설계 등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 재직자 등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종합 교육기관으로서 강원도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공모사업에서 전국 2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 속초시에 이어 동해시까지 선정되면서 도내 어업인과 외국인 어업근로자의 복지 기반 강화 기대. 총 24억 원 규모의 복지회관은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및 휴식 공간 제공과 어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 현재 12개소 운영 중인 복지회관은 올해 하반기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6개소로 확대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실외 놀이시설 바닥재의 유해 물질 함유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2년부터 220개소를 조사하여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80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4월 10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합동 교류연주회를 개최합니다. 동해선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두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강원시선', 거문고협주곡 '<섬화>', 국립창극단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꿀벌 사라짐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7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 진드기, 질병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꿀벌 피해 최소화 및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해 월동피해 방지 용품, 양봉기자재 현대화, 화분떡 제조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원주시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경·공매 대응, 보증금 반환소송 등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관련 서류 지참 시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통해 횡성, 철원, 화천, 인제 지역 5개 지구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농촌활력촉진지구는 총 9개 지구, 116㏊로 확대되었으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한 낙후지역 개발, 교통 접근성 개선, 민간 투자 촉진 등 농촌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 지정된 지구에는 생활체육공원, DMZ 농산물직거래장터, 청년주택,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