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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 공모사업 2개소 모두 선정!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공모사업에서 전국 2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 속초시에 이어 동해시까지 선정되면서 도내 어업인과 외국인 어업근로자의 복지 기반 강화 기대. 총 24억 원 규모의 복지회관은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및 휴식 공간 제공과 어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 현재 12개소 운영 중인 복지회관은 올해 하반기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6개소로 확대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 공모사업 2개소 모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공모사업에서 전국 2개소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속초시가 선정된 데 이어, 최근 마무리된 2차 공모에서도 동해시가 최종 선정되며 더욱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인과 외국인 어업근로자를 위한 복지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속초시와 동해시에 조성되는 복지회관은 각각 총사업비 24억 원(국비 12, 도비 3.6, 시군비 8.4) 규모로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및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어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 어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에는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이 총 12개소(강릉 2, 동해 1, 속초 3, 삼척 1, 고성 5)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 강릉과 속초에서 각 1개소가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속초와 동해 각 1개소까지 더하면 총 16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업인을 위해 외국인 어업인 복지회관을 6개 건립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이번 공모 선정으로 5개소 확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참여와 정책 지원을 통해 목표인 6개소를 달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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