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 25억 원을 투입, ESS 기반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최대 40%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 및 기업혁신파크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대하며, 12월 사업 완료 후에는 저렴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 만족도 향상을 예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2차 강원라이즈(RISE)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원대학교 총장 정재연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 강원라이즈 공모사업 91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5월 중 사업 협약 체결 및 70억 원 규모 추가 공모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제2청사)는 4월 18일 봄철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강릉시 사천면 파프리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손창환 본부장 외 직원 50여 명이 파프리카 순따기, 환경 정비 등을 함께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본부는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통해 단체헌혈, 연탄나르기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은 4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종우의 기증 사진전 'DMZ를 바라보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박 작가가 2019년 동강국제사진상 수상 기념으로 기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DMZ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그날 이후', '경계에 서다', '저너머의 풍경' 3부로 나눠 소개한다. 분단의 잔상, 경계에 머무는 사람들, 자연 풍광을 통해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역(예정) 군인 15명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프로그램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 아이디어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핵심 이론 교육과 함께 강원대학교 창업혁신원 및 지역 창업 업장 방문, 성공 창업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업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2025년까지 취업·창업·귀농귀촌 프로그램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제대군인의 도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측정소 운영 실태 점검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대기오염 경보제의 근거자료를 확보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평창, 인제 2개 지역 선정! 평창군은 '아웃도어 빌리지' 컨셉으로 3억 원, 인제군은 '꽃풀소' 비건마을 체험 공간 조성으로 10억 원 특별교부세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하여, 산림녹화 성공에 대한 강원도의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등재된 기록물 중 28%인 2,700건을 강원도가 제출했으며, 특히 복지조림조합 관련 자료와 화전 관리도는 등재의 주요 근거가 되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림녹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을 경제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이 4월 17일 괴란동 성황당에서 2025년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2007년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7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동해망상농악은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굿 농악으로, '쩍쩍이 가락', '춤추는 쇠', '노는 쇠' 등 독특한 장단과 놀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보존회원들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동해시 삼화사의 지화장엄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신도 중심의 전승 방식과 불교 의례에서의 활용성, 예술성과 수행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삼화사 지화장엄은 수륙재 등 불교 의례에 사용되며, 꽃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불자의 수행으로 여겨진다. 전통 지화 제작 기법과 함께 무상을 상징하는 소각 의식 등 전통이 전승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발주한 서면대교 건설공사가 입찰사전심사 마감까지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되었다. 2022년 단가 기준으로 산정된 낮은 총사업비가 최근 원자재·노무비 상승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며, 도는 총사업비 조정 등 대책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하여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 15일까지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외딴 지역, 대형 목조 건축물 등 화재 취약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화재안전시설 설치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도는 이미 국가유산 분야별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시군에 공유하고, 화재 감지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국가지정 목조문화유산 29개소 중 26개소에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지정 목조문화유산 102개소 중 72개소에도 시스템을 구축 중이고, 나머지 30개소는 2026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