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축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억 6천만 원을 확보,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꿀벌 사육농가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하여 질병 없는 청정 강원축산 기반을 강화하고, 산란계 농장 대상 닭전염성기관지염·저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백신 지원,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 지원 등 축종별 맞춤형 질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여 소모성 가축 질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는 '2040 원주 도시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젊음의 미래도시 원주'라는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참여단 구성 및 설문조사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1도심, 1부도심, 7면 중심지 체계를 구축하고, 5개 생활권으로 구분하여 산업, 수변공간, 관광 등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040년 계획인구는 43.8만 명으로 설정, 시가화예정용지 확보 및 도로, 철도, 공항,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부문별 계획을 포함한다. 5월 23일부터 한 달간 시청에서 열람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 종료(5월 31일)를 앞두고 도민 혼란 방지를 위한 집중 홍보를 진행 중이다. 6월 1일부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계약에 과태료가 부과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실내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및 최대 국비 확보를 달성했다. 2025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하여 3년 연속 최다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대상 시설 확대로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퓨어처, 지비케이푸드㈜와 1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2013년 지정된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의 모든 부지 분양을 완료했다. ㈜퓨어처는 150억 원을 투자해 Non-GMO 효모 기반 카제인 단백질 상용화 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지비케이푸드㈜는 30억 원을 투자해 한국 전통차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총 6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하게 되었으며, 누적 투자 규모는 약 410억 원, 누적 고용 인원은 312명에 달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5월 21일부터 3일간 경남 남해, 전남 강진, 충북 진천 등 빈집활용 우수지역 정책투어와 시군 담당자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남해 다랭이마을의 카페, 작은도서관 등 빈집 리모델링 사례, 강진의 만원주택 정책, 진천의 해비타트 프로젝트 등을 벤치마킹하여 민관 협력형 빈집 활용모델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 빈집정비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강원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핵심 육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국비사업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 3대 시험장 구축,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등 9개 사업에 2,223억 원을 투입하며, 소재·부품 자립화 및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사업'과 의료·헬스케어 분야와 연계한 '의료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횡성군 묵계리에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259.8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전기 경상용 특장차의 모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묵계리 일원은 총 9개 국비사업(1,732억 원 규모)을 통해 e-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 중이며, 내년까지 주요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PBV, 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주기 실증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와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20일 ‘제3회 산·학·관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글로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본부, 강원도립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12곳이 참여해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수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폐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현장 점검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2010년부터 비축무연탄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초·중·고등학생에게 능력개발비와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15개 고등학교에 6억 원의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상반기 중 2억 원 규모의 능력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기숙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 선정, 6년간 160억 원 투입해 CCUS, 수소, 자원순환 분야 인재 양성 및 기후테크 산업 허브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관광지 및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역축제장과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강화, 신고센터 운영, 캠페인 전개, 가격 정보 게시 유도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적극적인 조사 및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