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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도전!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실내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및 최대 국비 확보를 달성했다. 2025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하여 3년 연속 최다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대상 시설 확대로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도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기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목표로 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2020년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보건소,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단열재,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총 574개 시설에 1,569억 원(국비 1,098억, 도비 105억, 시군비 366억)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3년 159개소(국비 260억 원), 2024년 155개소(국비 208억 원)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및 최대 국비 확보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도 사전 수요조사 및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완료하고, 공모 요건을 갖춘 293개소에 대해 신청을 완료하여,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및 최대 국비 확보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이 완료된 경로당은 폭염과 한파 시기 무더위·한파 쉼터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어르신 등 주요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 대응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국비 70%가 지원되는 고효율 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와 시군 호응도가 매우 높다”며 “2025년부터는 기존 3개 대상 시설(어린이집, 보건소, 경로당)에서 10개 시설(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거주시설, 청소년쉼터, 평생교육시설, 지정직업훈련시설, 마을회관)로 대폭 확대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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