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8,100만원을 투입하여 공기청정기 보급, 필터 교체, 방진망 설치 등 사회공헌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발전 및 시멘트 기업 9개사와 협력하여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직노동조합은 6월 16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육아휴직 기간 최대 3년 보장, 연 1회 선진지 견학 실시, 미사용 병가에 대한 특별휴가 부여 등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김진태 도지사는 협약 체결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공무직 노조 관련 업무를 행정국 총무과로 이관하여 더욱 원활한 소통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원과 강원디자인진흥원 관계자 27명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의 공공디자인 우수사례지를 방문하여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알로이시오기지 1968, 부산디자인진흥원, F1963, 부산시민공원, 송도스카이파크 등을 방문하여 공간 재생, 범용디자인,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탐방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정기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통해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1일 '2025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도내 5개 권역 15개 학교에서 실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1,009명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했으며, 총 5,637명이 접수해 평균 5.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성적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전 공개되며, 합격자는 7월 15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7월 26일 인성검사에 참여해야 면접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롯데GRS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릉문화원과 홍천문화원에서 도내 직장민방위대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국내 사회재난 증가에 따라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방위 기본·안보교육, 직장민방위대장의 임무, 비상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 선정으로 국비 6억 9천만 원 확보. 시멘트 산업과 폐광지역 고용 위기 대응 위해 '고용둔화 대응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과 '광업 이·전직 근로자 리스타트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시멘트 산업 협력업체 재직 근로자와 폐광지역 실직자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자기개발비, 여가친화비용, 취업성공수당 등 지원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3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 7번째 미래산업: 기후테크’를 주제로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등 기후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강원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의 기조연설,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강원도는 기후테크 산업을 7번째 미래산업으로 선포하고 1,900억 원 규모의 CCUS 기술 상용화, 기후테크 인재 양성, 기후테크센터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 연찬회'를 개최하여 도 및 시군 정보통신 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AI CCTV, 5G 행정망,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등 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정보통신 전문기업과 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확산과 첨단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힘쓰고, 도민에게 편리한 디지털 행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참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퍼포먼스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탄광유산미래포럼」을 개최하여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조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석탄산업의 경제적·문화적 유산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대체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탄광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제51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전통 유교 교육기관인 향교에서 여성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충·효·예'의 미덕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최계숙 씨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사임당 모현회가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