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횡성군, 넥스트바이오(주), (주)유유헬스케어와 63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횡성군에 공장을 증축하고, 넥스트바이오(주)는 461억 원 투자, 40명 신규 채용, (주)유유헬스케어는 175억 원 투자, 15명 신규 고용을 추진한다. 넥스트바이오(주)는 콜드브루 커피 분말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주)유유헬스케어는 건강 기능식품을 생산하며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 문제 해결과 인구 증가를 위해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에서는 빈집 실태조사, 정비계획, 조례 제·개정,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10월 예정된 일본 빈집정비 우수사례 국외 연수 사전 준비 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도는 연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빈집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찰단은 일본 북해도 쿠시로시에서 "강원-북해도 특별자치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양 지역의 특별자치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북해도의 도주제(道州制) 사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광,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강릉 가뭄극복 강원특별자치도 민생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도청 지휘부의 현장 근무를 통해 민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원본부는 병입수 나눔, 급수차 지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부터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해양관광 상품을 출시한다.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하여 삼척, 동해, 강릉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잇는 당일형 및 1박 2일 코스로, 지역 주민 안내, 환선굴·무릉별유천지 등 명소 방문, 전통시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코레일, 숙박·식음·체험 업체와 협력하여 ‘철도+바다+문화’ 테마 상품으로 차별화했으며, SNS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으로 젊은 세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네이버스토어, 바우뜰 등에서 판매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3일과 14일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열리는 '2025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반려견 대상 무료 질병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드기, 모기 매개 감염병 등 8종을 검사하며, 인수공통전염병도 포함된다. 행사장 내 동물위생시험소 부스에서 선착순 100마리까지 검사 가능하며, 결과는 보호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노후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안전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간 업무협약에 따라 무상으로 지원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43개소를 점검했다. 점검 내용은 담장, 옹벽, 배수시설, 주요 부재 등의 상태 확인이며, 결과에 따라 정밀 점검 안내 및 지속적인 균열 관리를 위한 관리대장 작성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점프업'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현직 MD 활용 1:1 맞춤형 컨설팅, 유통채널 발굴, 온·오프라인 판매처 입점 등을 지원하며, 8개 기업이 참여하여 롯데마트, 백화점, 홈쇼핑 등 주요 유통채널 MD와 매칭되어 맞춤형 판로 개척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육아시간·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부서 ‘워라밸 1번지’ 선정…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7명 발표. 행정직군 497명, 기술직군 290명 합격. 장애인 8명, 저소득층 12명 포함. 평균 연령 29.21세, 최연소 합격자 만 20세, 최고령 합격자 만 55세.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Co-Week 아카데미가 3,30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동계올림픽 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약 15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이는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대회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과 긴급경영예비자금을 투입한다. 기업당 최대 8억 원까지 지원되며, 고정금리 1.5%의 저금리로 융자 조건을 설정하여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