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재난 예방시설 국비 확보액을 전년 대비 147% 증액한 956억 원으로 늘려 재해 취약 지역 정비에 집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를 담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소비 촉진, 재난안전 강화, 비상진료체계 유지,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교통 편의 증진 등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원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 30명이 참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휴게소 등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점검, 위생용품 비치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가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며, 최대 3개 기관을 선발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회에 걸쳐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등 50여 명이 참여한 1차 행사에서는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시장 일대에서 장보기와 소비 촉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구매 물품 일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차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및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2027년 도를 대표할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축제에는 도비 지원과 함께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 간접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추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양구군과 인제군이 추가 선정되어 총 41.3ha 규모,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는 전국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6개소 중 7개소를 조성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과수 특화단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정국 직원들은 전통시장 물품 구매와 골목식당 이용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강원문화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이 영상물 촬영 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 촬영 시 장소 대관을 지원하여 지역 창작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경제와 영상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안정, 교육-일자리 연계 강화,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 5대 분야에 걸친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