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의 주력 산업인 시멘트 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의료 지원, 근속 인센티브, 휴가비 지원, 자녀 복지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강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산림 분야 주요 업무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성장, 국토 환경 가치 증진, 도민 삶 속 산림 문화 확산, 재해에 강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산림이용진흥지구 확대,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지원, 산림 복지 인프라 확충, 산림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1,363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 또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119 구급이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태백시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 열선 설치, 상장중학교 노후 시설 개선, 학교 운동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교육감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반도체 산업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로, 강원도는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제시하며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1,814km의 지방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제외되며, 이용 시 기상 및 도로 상태 확인과 산림 훼손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후 1년 6개월 만에 맞춤형 협의 방식,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254건의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평균 협의 기간은 기존 대비 약 2일 단축된 22.4일이다.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4조 7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고용 창출 및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 강화, 보호자원 DB 구축, 관계기관 협업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맞춤 협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가 2026년 제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분과위원회 확대 및 운영세칙 제정 등 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선발하며, 5박 6일간 일본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33개소와 위탁관리업소 89개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주요 장소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외출 시 목줄 착용 및 배변 봉투 지참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서 수거한 성수식품 77건에 대한 유해물질 및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검사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산가,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을 포함했으며, 전 항목에서 안전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확대하고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기술 개발비 지원, 군 네트워크 공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며,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