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릉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미래 산업 기회에 대한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학생들의 질의응답과 소통 시간도 마련되었다. 다음 강연은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주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규제개혁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 사례 발굴, 기업 규제 애로사항 해소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공장용지 내 조경 의무 면적 규제 완화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사례가 행정안전부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사업 이해도 제고, 우수사례 공유,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며, 202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비 전략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483억 원 규모의 국책 연구시설인 「국방기술품질원 국방방호시험장」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동춘천산업단지에 조성될 시험장은 첨단 방호시험 수행 및 차세대 방호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강원의 방산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영화감독 박종원 교수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 박 교수는 강원도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 활동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여, 영상산업육성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강원도의 문화예술 발전과 위상 강화에 공헌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업력 20년 이상인 장수기업 중 경영 능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6개 사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기업은 기술력, 글로벌 경쟁력, 지역사회 공헌 등을 종합 평가받았으며,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도는 2027년까지 1,500억 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펀드를 조성하여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2025년 규제혁신 시상식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우수 부서 및 시군에 대한 시상과 함께 농업, 군사, 데이터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4개 안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물가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상·하수도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와와페이 연계사업, 물가안정 캠페인,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 신동 다함께돌봄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2025년 첫걸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센터 소속 청소년 23명도 인증서를 받았다. '첫걸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초등 1~3학년 대상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봉사, 신체단련, 자기개발 목표 달성을 통해 성취 경험을 제공한다. 신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1~6학년에게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간식 등을 무상 지원한다.

동해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업체 수주율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동해시는 높은 도내업체 활용 실적과 자치단체장의 관심도, 우수사례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공능력 역량평가제' 운영, 지역건설업계 간담회, 협업체계 강화, 전문성 제고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 동해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속초시는 관광숙박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 수송, 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하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지역 확대 및 도로 청소 강화, 사업장 점검 등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도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