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가 '거점국립대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육성, 대학 인프라 공유 및 공동연구 확대, 우수 인재 지역 정주 지원 등을 포함하며,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거점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컨슈머인사이트, 문화체육관광부, 농협은행, 롯데멤버스 리서치,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수의 기관 조사에서 강원도는 숙박여행지 점유율, 숙박여행 횟수, 숙박 결제 건수, 여름휴가지 선호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등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마케팅 효과와 '강원 관광 챌린지', '강원 관광 숙박대전' 등 참여형 이벤트의 성공으로 이어져 실제 방문객 증가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2026년에도 '혜택가득 강원여행', '숙박할인권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과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통해 재방문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12월 16일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김진태 지사는 직접 참석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 교통 복지 확대, 지역 균형 발전 촉진 효과가 기대되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선 및 동해선 KTX-이음 증편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과 협의 중이며, 연내 증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선은 개통 이후 이용객이 30% 증가했으나 운행 횟수는 15% 증가에 그쳐 표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동해선 역시 ITX-마음의 긴 소요 시간과 매표 어려움으로 고속 열차 투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편 시 강릉선은 하루 최대 1,500명, 동해선은 부전~강릉 간 소요 시간 1시간 10분 단축 및 연간 255만 명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5,800억 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정부예산에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교육허브 조성사업'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이는 의료 AI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의료 AI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18개 세부 사업을 정부 사업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종합계획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홍천군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마을기업 모집 공고'에 따라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마을기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모집은 예비, 신규, 재지정, 고도화 4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홍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되어 자부담 비율이 10%로 완화된다. 청년마을기업의 경우 청년 회원 비율 30% 기준이 적용된다. 신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민원 서비스 강화, 민원 담당자 보호,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임산부 배려창구 운영, 복합민원 원스톱 심의회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확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횡성 콩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83ha 규모의 농지를 통합하고 46호 농가가 참여하는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농지 규모화, 기계화, 경영 효율성 증대,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도민 관심을 높이고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며,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사자성어는 2026년 공식 신년화두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MOU 후속 조치로, 제도 이해도 증진 및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하여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작성 절차 설명,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으로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첫눈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터널 입출구 등 취약구간에 제설장비와 인력을 조기 배치하고 염수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여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강풍으로 인한 도로결빙 우려에 대응하여 실시간 도로상황 확인 등 대응을 강화했으며, 도민들에게도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원주, 홍천, 인제 3개소가 선정되어 총 143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노선버스 170여 대 주차 공간과 운전자 휴게시설, 정비동 등이 확충되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