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사전 예방 활동 강화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신속한 상황 대응 등을 인정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도내 5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평창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18년 만에 재도전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를 개통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귀농귀촌 및 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강릉에 소방공무원 심신 수련원이 신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함께 이룬 30년, 함께 이룰 100년'을 주제로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30년간의 성과와 향후 100년 미래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자치 30년 평가와 도전 과제, 강원특별법 현황과 대응, 지역 산업 정책 변화와 미래 산업 육성 방향, SOC 교통 인프라 구축 및 혁신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강원특별법 개정, 첨단 미래산업 육성, SOC 구축이 핵심 과제로 주목받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 원주, 강릉 3대 도시 연합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강원특별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 직원 50여 명이 연말을 맞아 홍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과 협력하여 불닭소스를 활용한 강원식품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100% 분양 달성 기념 간담회에서 시작되었으며, 도는 재정 지원, 삼양식품은 소스 지원 및 마케팅 협력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영동지역 가뭄 대응, 집중호우 대비, 도암댐 수질 개선 사업에 국비 확보액을 대폭 늘렸으며, 지하저류댐 설치, 해수담수화 타당성 조사, 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 도시침수 예방사업,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오염원 차단 사업과 인공습지 조성도 본격화된다. 이와 함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추진하며,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하여 재난 대응 경험을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홍천군 서면 '클린 팔봉' 단체가 '2025년 강원 우수마을공동체'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클린 팔봉은 농촌 환경 보호와 주민 주도의 ESG 경영 기반 자원순환, 친환경 활동을 인정받아 성장단계 우수마을공동체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촌 발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 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총 2억 원 규모로, 기획공모 5개 분야와 일반공모 4개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합니다. 여성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사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규 사업 발굴 시 가점을 부여하며, 온라인 신청은 2026년 1월 14일까지 가능합니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8년 만에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을 심사했으며, 원주시는 철저한 세원 관리와 합리적인 세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12월 19일 '2025년 보건·환경 연구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도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회에서는 말라리아 감시, 잔류농약 분석,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오존 발생 특성, 미세먼지 기여도 분석 등 보건 및 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반영 방안이 논의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도민감사관 워크숍의 일환으로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도민감사관과 공무원이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청렴 결의와 함께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의 2025년 자체감사기구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감사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강원특별법에 따른 감사기구 일원화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구축 노력의 결과로, 특히 '기관의 의지와 역량'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