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2일 횡성군 안흥면사무소에서 도내 개인하수 담당 시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2년 기준으로 도내에는 37천여 개소의 오수처리시설이 있으며 공공이나 민간하수처리시설과 달리 관리주체가 건물주이고 시설 숫자 자체도 많아 개인하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이 요구되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법령 및 지도·점검 요령 , 시료채취·보관 및 분석의뢰 방법, 개인하수처리시설 구조·공정 및 현장실습 등 이다. 이성율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예방 및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 우산천골목형상점가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실시한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산천골목형상점가는 내년까지 4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우산천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주말야시장 운영자 모집과 역량 강화교육과 컨설팅 등을 진행해 5월 말부터 운영되는 주말야시장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특히, 우산동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새 단장한 우산천변에 특색있는 매대를 제작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테마를 갖춘 주말야시장을 운영함으로써 우산동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원주시는 주말야시장이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우산동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하이볼축제에 이어 우산동 상권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산동 생태하천을 활용한 주말야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3년도 도내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한 가공품 판매액이 ’22년도 4,408억 원보다 111억 원(2.5%) 감소한 4,29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189억 원, 유가공업 3,050억 원 및 알가공업 58억 원이었으며, 이중 수출은 60억 원(1.4%)이고 내수판매가 4,237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6%를 차지하였다.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식육가공업은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며 수출액 또한 소폭 감소하였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으며, 모든 축산물가공업소는 올해 12월부터 전면 의무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 및 영업자 위생 인지도 향상 등에 최선의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2일(금) 도·시군 관계 공무원 대상 ‘강원특별법 농지·산림분야 핵심특례 설명회’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18개 시군 200여 명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강원특별법 농지·산림분야 핵심특례인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의 사업개요, 추진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세부 사업설명이 진행되었다. 농지, 산림분야 관계자 뿐만 아니라 특별자치·관광·기획 등 시군 개발부서 담당자들도 다수 참여하여 강원특별법 특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활력촉진지구 및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시군 맞춤형 개발사업 발굴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은 개정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이 오는 6월 8일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특례를 활용한 다각적 지역개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 소관부서는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세부일정 및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고, 기존 계획 중인 사...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접경지역 군(軍) 급식 농축산물(49품목)에 대하여 금년부터 품질인증제를 도입하여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 한다고 밝혔다. 품질인증제 도입배경은 국방부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21.10.)로 ‘22년(‘21년 대비) 수의계약 물량 70% 감소, 접경지역 군부대 통합(군 장병 축소)에 따른 ‘23년도 농축산물의 군 납품 농축산물이 ‘21년 대비 물량 46%(15천 톤), 금액 31%(53억 원) 감소, 군 급식 재료 공급이 수의계약에서 완전 경쟁입찰로 전환 되는 등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강원특별법' 제54조 규정에 따라 접경지역 인증 농산물은 우선적으로 납품(수의계약)할 수 있어 지역산 품질인증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군부대에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하도록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모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고품질 안전한 식재료를 ...

강원도(도지사 김진태)가 동해안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한 사업비 7억 9천여만 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강릉시 난곡동 도심형 산불 후속 조치의 일환 중 하나로 당시 산불의 주 원인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의한 전선 단선임이 밝혀짐에 따라, 사전에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코자 추진하게 되었다. 당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신주 지중화, 위험목 제거 등 산불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고, 도에서는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전력설비 주변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토론회, 업무협력 간담회 등을 실시했고, 작년 6월에는 산림청과 함께 사업비 단가 산출 등을 위해 시범적으로 강릉시내 위험목을 제거한 바 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특별교부세 배정을 건의한 결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약 1,200개의 위험 수목을 제거할 사업비를 배정받게 되었다. 도에서는 이번에...

강원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하여 본격적인 기술지원에 나선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노후 방지시설 교체, IoT 부착, 저녹스버너시설 설치, 기타 연료시설 전환 지원 등 소요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여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약 318억 원 투입으로 479개소의 사업장에 대하여 방지시설 교체, IoT 설치 및 연료전환 등이 지원되었고, 금년도에는 약 2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의 개정(‘22.5.3.)으로,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하여 실시간 운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IoT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기기 부착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아직까지 IoT 설치를 완료하지 않은 도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내면 인구 밀집지역인 사창리에 장터길 경관을 조성하고, 보행자 친화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공모 사업비 확보에 따라 내달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환경개선 사업에 나선다. 특히 군은 이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서 진행 중인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2025년까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은 총 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정주여건 및 경관개선 사업이다. 사업에는 테라스 가든 조성, 하늘광장 조성, 하천 친수 경관형성, 골목길 경관형성 등이 포함된다. 군은 연내 디자인 및 설계용역 후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접경지역인 화천군은 최근 수년 간 빠르게 군사도시 이미지를 탈피하는 중이다. 지난 2019년부터 179억 원이 투입된 상서면 산양리 일명 ‘사방거리’경...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해 보다 79억 증가한 443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 산지사방 등 예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75개소, 다목적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0km, 산림유역관리 10개소, 산지사방 40ha를 추진하고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한 최상의 기능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67개소, 사방시설 안전점검 1,419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5개소 등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작년 7월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위하여 41억 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 16.83ha 및 임도 1.1km를 우기전에 복구완료 할 예정이다. 산사태 우려지 등 산림재해 취약지 관리를 위하여는 산사태현장예방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연구개발지원단 육성 지원사업 평가에서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선도연구개발지원단은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 중 성과가 우수한 5개 기관만 선정되며, 국비 1억 3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16억 원(국비 3, 도비 13)을 투입하여 강원 과학기술 R&D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도 R&D 마중물 지원 및 지역산업 맞춤형 R&D 기획 뱅크, 과학기술연구자 역량강화 교육 등 강원특별자치도 연구개발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과학기술 R&D 거점 기관으로 지역 수요 R&D 사업기획 지원을 통해 도내 R&D 혁신체계 구축 및 과학기술 역량 강화을 통해 강원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3년 지역혁신 R&D 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소외 지역의 삶의 질 향...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총력 대응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로 춘천시와 홍천군, 도내 혁신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그 간 추진현황과 문제점 및 그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작년 12월 범도민 지원협의체 발족을 시작으로, 투자유치·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도의 방법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김진태 도지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차병원·바이오그룹 계열사인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 및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와 MOU를 맺는 등 적극적 행보를 보였다. 정광열 강원경제부지사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장 역점 추진사항으로 도와 지자체가 적극 협력하여 유치를 성공시켜야 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약 20년간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내 산림복지 시설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4년 산림복지서비스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 사업은 도내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 등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서비스와 체험활동 등을 도우며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내 산림과학연구원 등 16개소에서 약 27여만 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최근, 숲을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총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 해설가,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 산림서비스 도우미(숲길 등산지도사, 도시녹지 관리원 등), 도시숲․정원관리인 등 5개 분야 총 114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한다. 이중 숲 해설가,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소재 산림복지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체 59명으로 배치된 장소에서 대상자별 맞춤형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