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4일 원주 힐스테이트 레스티지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점검단 위원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도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입주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품질점검단의 실효성 점검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1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여 도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소규모 단지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복지향상에 기여한 도내 일자리 우수기업을 발굴·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며, 소상공인은 자격 제한된다.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총 9개 기업 선정 예정이며, 허위자료 제출 등 부적격 사유 발생 시 수상 취소 및 지원금 환수 조치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지역·접경지역 기업 자격요건을 완화하여 신산업 분야 우수 사례 발굴에 나선다. 2년 이상 도내 가동 중인 중소기업 중 고용 증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신청 가능하며, 청년 채용 증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상, 우수상, 특별상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시군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방문 및 '각자 내기 오찬', 물가안정 특별점검,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구간 확대 및 화재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총 4,451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대, 농가 경영 안정, 쌀·감자 등 주요 작물 경쟁력 강화, 농자재 지원, 농업 기계화 및 인력 수급 안정,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강원 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파특보 지속에 따라 9일 재난안전실장 주재 회의를 열고 한파 대응상황을 점검, 안전관리 및 피해예방 철저 대응 지시. 한파쉼터·저감시설 점검, 노인 안전 위한 안부전화 강화, 상수도 동파 대비 사전 조치 및 긴급복구반 운영 등 대책 마련.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피해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예찰 결과, 총 29,859그루의 방제 대상목이 확인되었으며, 2024년 하반기에 9천여 그루를 방제 완료했다. 잔여 21천여 그루와 추가 발생되는 방제 대상목은 2025년 4월까지 전량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3중 예찰을 강화하고, 춘천, 원주, 홍천 등 주요 발생 시군을 중심으로 수종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한다. 수종전환 방제는 피해 지역의 소나무류를 모두 벌채하고 다른 수종을 조림하는 방식으로, 산림소유주에게는 산물 처분 이익금 일부 환원 및 복구조림 자부담 비용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적설 취약 건축물 2곳과 도로 제설 대책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제설제 86,062톤, 제설 차량 1,766대, 제설 전진기지 78개소를 확보하여 도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안재완 과장이 2024년 제4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수의직 신규 임용 직급 6급 상향, 동물위생시험소 전문관 확대 운영 등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전 10시, 밤 9시부터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도내 13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 확인, 한파 쉼터 운영, 수도관 동파 방지 조치 등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도내 한파쉼터 1,250개소 운영 및 동파 신속 대응을 위한 시군 상황실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과 도민들의 건강 관리 유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CES 2025에 첫 단독관인 강원관을 개관하고, 도내 10개 혁신 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였다. 1월 8일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도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해외 투자 유치, 글로벌 협력 강화, 기업 수출 확대 등을 기대하며, 향후 CES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2025년 교육훈련계획을 수립,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공공인재 양성에 나선다. 2024년 대비 24개 과정, 4,601명 교육 정원 증가, 신규자 교육 체계 개편, 리더십 과정 분리, 심리 안정 지원 교육 신설, 미래 환경 대비 역량 강화 과정 등이 주요 변경 사항이다. 신규 임용자 교육 강화, 리더십 과정 도·시군 분리 운영, 민원 담당자 심리 지원, 기후 변화·탄소 중립·지속 가능 발전 등 미래 환경 대응 교육, ChatGPT, AR/VR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특별자치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