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옥외광고물 질적 향상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 마련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총 4,00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기업별 융자 한도를 확대하고 접경지역 기업 우대 지원을 강화하며, 미래산업 투자펀드 연계 운전자금 지원 신설 등 금융 지원을 다각화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목적자금 및 관세영향기업 지원 자금을 확대하고, 대규모 경제 위기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예비자금을 조성했다. 지난해 1,831개사에 9,984억 원의 여신이 지원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알려진 카르스트 샘으로, 독특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 제73호, 태백산국립공원,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방문 가능하며, 태백산 눈축제 및 태백석탄박물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하고 화목보일러 산불 예방 지역 담당제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동해안 주요 명소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경포대, 정동진 등 10개소에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배치, 의료 지원, 한파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겨울 축제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의 공원사업시행허가 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사업이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가설삭도 설치 및 운영의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풍속 기준 초과 시 즉시 운행을 중단하는 등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지역 숙원사업인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명품 케이블카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사단법인 강릉자원봉사센터 등과 재난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재난으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에 공동 대응하고,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동부·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금강쉼터) 역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37개 기관 중 단 4곳에만 부여된 최우수 등급으로, 강원자치도의 노인학대 대응 및 피해노인 보호 지원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 생활 만족도가 상승했으며, 특히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정주 의사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출산 지원으로는 양육비 지원, 인구 유입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도 높아졌다. 10년 후 도내 거주 희망 비율도 소폭 상승했으며, 고령층의 정주 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택시가 가장 높았고, 소득 및 여가 활동 만족도는 상승했으나 보통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하락하여 프로그램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 보육 및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취업자의 근로여건 만족도는 상승한 반면 지역 일자리 기회 부족 인식은 심화되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요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며, AI 산업 분야에서 11개 사업, 국비 302억 원을 확보하여 미래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2,605억 원 규모의 AI 사업 추진과 함께 의료·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강원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2025년도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도내 44호 농가가 인증을 받았다. 이 제도는 최근 3년간 결핵병 미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검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며, 인증 농가는 2년간 검사 면제 및 방제약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강원도는 2027년까지 인증 농가 50호 달성을 목표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과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한 강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