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되어, 2년간 10억원을 투입해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한 입 품바빵' 개발, 품바치킨거리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음성시장을 단순 생활형 상권을 넘어 미래 고객이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군민 누구나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2천여 명, 총 1만 명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발맞춰 AI 기초 이해를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직장인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연간 약 2억 원이 투입되며,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심화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양문화원이 2026년 신년인사회를 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엄태영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양문화원장은 문화가 군민 일상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이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복나드리버스' 2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두산마을 노선은 일 4회에서 6회로, 애곡리 노선은 일 6회에서 7회로 증편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운행이 늘어나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2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젤리·수제잼·콩포트 등 농산물 가공 실습과 창업 인허가 절차 등을 다룬다. 단양군 거주 농업인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1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단양군이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 기반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서 인기검색 지역 전국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해양·대도시 중심 관광 흐름 속에서 유일한 내륙 지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률 또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양이 단순 방문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40만원의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쪽방,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하는 주민이 대상이며,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불법 소각 예방, 산불 위험 감소,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00평 이상 농지에 연 1회 지원된다.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이 대상이며,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 마을 단위는 이장 통해, 개별 농가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파쇄 전 이물질 제거 등 사전 작업이 필수다.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30명의 위원으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명희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마을 현안 해결에 힘쓸 예정이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약 한 달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다. 저탄소 벼, 스마트팜, 주요 작목별 교육과 더불어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 교육도 진행된다. 진천군민 및 거주 예정 농업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여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는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청주시가 시각장애인의 관광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는 주요 관광지 15곳의 위치와 정보를 점자로 표기하고, 비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음성 안내 및 다국어 번역이 가능한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천부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 시각장애인 이용시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