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괴산군은 상인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온라인 채널 지원 등을 통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앞으로도 문화공연, 토요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안심 퇴원·정착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음성군이 '2026년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을 통해 민·관·학 연계협력으로 아이들이 마을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비영리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상시돌봄형 마을배움터 3개소 내외를 선정하며, 신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 음성군청 평생학습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충북 보은군이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발생에 대응하여 방역대 설정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이동 제한, 반입·반출 제한, 집중 소독, 전화 예찰, 정밀 검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24시간 감시 체계와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예측 모델을 활용한 집중 소독과 산란계 농장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가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 1년을 맞아 군정 안정성과 추진력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국·도비 확보, 광역 협력 사업 추진, 지역 행사 유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군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 위원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군수 간담회,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025년 결산총회와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김장 나눔, 먹거리장터 운영, 환경정화 활동 등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2026년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음성군이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도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으로 경제 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으로 충북도 내 2위,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했으며, 1인당 GRDP는 도내 평균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및 소비쿠폰 지급,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보은군의 흡연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금연 시도율은 낮은 편으로, 보은군은 맞춤형 금연 클리닉 운영,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 성공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자 한다.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 교육, 문화, 돌봄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 정책을 확대 운영한다. 바른인성장학금 지급, 휴양림 및 천문대 이용료 감면, 수도 요금 감면 대상 확대, 종량제봉투 지원, 그리고 특히 365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 대폭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천군장학회가 지난해 군민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 속에 124억원의 장학기금을 달성했으며, 개인 및 단체로부터 2억 9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아 총 4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15개 분야 1,396명의 장학생에게 4억 1천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상반기 226명에게 1억 2천 800만원, 하반기 1,170명에게 2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2,121억원의 지방세를 달성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10년간 15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공과 1만 8,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군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와 체납 징수 활동 강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방세 수입 증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