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해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공유 오피스, 미팅룸, 무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귀농 전 지역 탐색 및 정착 준비를 지원한다. 이는 충북 지역 최초의 무료 숙박 지원으로,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메리놀 마을창작소,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증평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선정으로 진천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 및 취업 역량 강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보건소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원 상당의 예산으로 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에게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위기 감지, 정서적 케어,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스창호가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창호 교체 및 현금 5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농가 경제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 일부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월 지급 한도를 30만원 인상하여 농가 지원을 확대한다.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며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기후변화체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3월 4일 재개관한다. 총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미디어아트실, 실감형 체험 콘텐츠 등을 강화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일반 관람객은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청주시가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에서 첫 졸업생 20명이 탄생했다. 최고령 89세, 최연소 61세의 졸업생들은 3년간의 꾸준한 학습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중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21일 개최한 '2월 모두 함께한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연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 체험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컬링 단체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행사 운영을 통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시민 참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천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입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체류 관리, 근로 조건 준수 등 행정 절차 안내와 함께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하여 화재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병행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부양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거주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 중 노인장기요양 인지 지원 등급자 또는 등급 신청 대기자이며, 주간 보호, 방문 요양, 단기 보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제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2026 상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의병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첫 강의는 3월 4일 유인재 미래도시성장연구소장의 '괴테의 파우스트,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