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2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시행한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용 교통복지카드로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지난해 67명에게 2억 2,100만 원을 지원했다.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집중 기간을 운영하며, 농가들에게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확산이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며, 농가들은 작업자 및 도구 소독, 예방약 살포,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와 함께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손실보상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활성화,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이 있으며, 특히 관광 분야 신규 사업 6건을 추가 발굴했다. 제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되어 국비 18억 원을 포함한 총 25억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제천시는 이 사업비를 활용해 지역 천연물 기업의 기술력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천연물 DB 활용 소재·제품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철도, 도로, 대중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착공, 충북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추진과 함께 국지도 및 지방도 확충, BRT 노선 확대, 광역버스(M-버스) 도입 등을 통해 충북의 생활권을 넓히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군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안내 인력을 배치했으며, 송인헌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고령자 및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지원금은 신청 후 1~2일 이내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신속 지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개인 주거지 및 사업장에 설치되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겨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부권 최장 길이 슬로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제도로, 지난해 169농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계속 추진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군이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을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총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 올해 특별출연금을 2배로 확대하여 지원 대상을 넓히고, 최대 5천만원까지 전액보증을 제공한다.

괴산군보건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안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안과 전문의 진단 후 수술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 수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