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6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 선정에 반영된다.

충북 진천군이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 이내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군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진천군 거주자 중 결격 사유가 없는 자는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이메일,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2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진천형 출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둘째, 셋째 아이에게는 각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넷째 아이에게는 500만원, 다섯째 이상 아이에게는 1000만원을 6개월에 걸쳐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3개월 전부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신고한 세대이며, 진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 4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 중 3곳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외부 폐기물 유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개관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과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 현황을 살폈다.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이 투입된 교육관은 2월 준공, 3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 향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지난해 시외버스 76대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운송사업자들의 꾸준한 관리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1,300㎥ 규모의 퇴적토를 제거하며, 2월 말 착수해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유원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와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70개소에서 개인용기 사용 시 건당 2천~3천원의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 주문 시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밝히고, 매장 방문 후 음식을 담아오면 '새로고침' 앱에 영수증을 업로드하여 보상을 즉시 지급받는 방식이다. 배달앱 주문은 제외되며, '새로고침' 앱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다양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일반 개인 음식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8개 읍·면에서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대표,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양성하는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교육 수료자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과정을 체계화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질공원 해설사 및 고수동굴 해설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일자리 연계까지 기대된다.

제천시가 제천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과 '제천 온(溫)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지역 돌봄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며,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 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며, 총 2,472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5억 2,100만 원이 투입된다. 설명회는 각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23일과 26일에 걸쳐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