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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반 시설 건설공사, 리스크 대응, 주변 인프라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착공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충북 거주 만 19~39세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충북도 인증기업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 대표 공식 엠블럼을 확정했다. 59.4% 득표율을 얻은 2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엠블럼은 제천의 안정과 신뢰,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며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향후 유니폼, 구단기 등 공식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인해 복숭아 동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1월 하순부터 2월 초는 동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나무줄기에 백색 수성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보온 덮개를 감싸는 등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수가 불량한 과원은 복토 작업과 배수로 정비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옥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13개 지원 사업을 담은 '옥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서'를 발간했다. 자금, 보증/보험, 판로/수출, 인력, 시설개선, 기타 분야별 지원 내용을 담았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제공된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문화 활동 경험이 있는 옥천군 거주 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 거점시설과 배후마을 간 문화복지서비스 전달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이 2월 1일부터 옥천읍 내 주요 공공거점을 순환하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증가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투입되어 교통약자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 및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효과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달천강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가족 7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달천강 일대의 깨끗한 수질과 풍부한 먹이, 그리고 외부 교란이 적은 안정적인 생태 환경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내륙인 괴산 달천강에 대가족 단위의 큰고니가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괴산군의 환경 보전 노력을 상징하는 귀한 손님으로 여겨집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60세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폐렴구균으로 인한 중증 질환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60~64세 군민에게는 단백결합 백신을,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기존과 같이 다당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대상과 품목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포함 가구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도 구매 품목에 추가되었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이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이 지급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동물방역체계 강화,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축산정책, 친환경축산, 가축방역, 수산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최근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예산 지원을 방침으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과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으로 나뉜다.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30개소를,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1개소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며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