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과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지원사업은 최대 5천만원,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청주 거주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청주시가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에 총 61억 5천만원을 투입해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하며, 사업 완료 시 696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급수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치매 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한다. 만 60세 이상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되는 검사와 함께 예방 교육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발병 위험 감소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강저LH4단지가 주민 주도로 '초록시범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가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다회용 컵(텀블러) 할인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카페에서 다회용 컵 사용 시 자체 할인에 더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가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 분석과 함께 2035년 목표 비전 및 단계별 추진 전략이 공유되었으며, 연구개발, 생산, 유통, 사업화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 방안이 논의되었다. 제천시는 이번 의견을 반영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제천우체국과 협력하여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우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은 금융 및 우편 서비스 이용 시 금리 우대, 수수료 할인 및 면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단양군 만종리대학로극장이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농한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중 주민 배우 깜짝 출연과 함께 호떡 트럭도 운영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단양군이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작업은 업무 공백 최소화 및 가격 산정 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표준주택 선정, 조사 자료 오류 점검, 신규 직원 업무 연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단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부식비를 지원하여 균형 잡힌 식단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결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쌀, 육류, 과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