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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수산다온협동조합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마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산다온협동조합은 치매예방교실 운영, 인식개선 교육, 치매환자 보호 체계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신체적 장애로 주거 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류 정리, 실내 청소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에 나선다.

제천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특별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중소·벤처·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를 최대 33% 인하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센터는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군이 사용승인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경로당·놀이터 보수 등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2월 4일까지 신청받아 3월 중 심의 후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맞춰 주한 캄보디아 대사 및 관광부 고위급 대표단 40여 명을 초청하여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축제 체험과 주요 관광지 방문을 통해 단양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경험했으며,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및 국장에게는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며 향후 실질적인 공동 사업 발굴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에서 주민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담은 '마을 달력'을 제작하여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 달력은 단순한 시간 확인 도구를 넘어, 서로를 기억하고 안부를 묻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외지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에게도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 불법 유통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축산물은 이력번호 표시 및 거래 내역 신고 여부를, 수산물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 포도 품종 '청수'와 '캠벨얼리'를 활용한 향과 기호도가 뛰어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시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술은 알코올 자극을 줄이고 과실향과 카라멜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며, 국내 와인 시장의 제품 다양화와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진천군이 26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47개 학교, 10,681명의 학생에게 지원하는 88억 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회복과 주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송인헌 군수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민생안정지원금 집행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를 통해 내수 진작을 독려했다. 또한, 군민과의 대화를 확대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겨울철 안전관리 및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도 강조했다.

음성군이 1월 26일 월간 업무 회의를 열고 설 명절 종합대책,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임시회 주요 업무 보고,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현안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 수립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조했으며, 군민 토크콘서트의 실효성 있는 기획과 임시회 업무 보고 준비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 영농철 대비 산불 감시 강화 및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