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투표를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일반, 청소년, 아동 부문별 후보 도서 15권 중 3권을 선정하여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승용 100대, 화물 40대 총 140대를 대상으로 하며, 차종별 차등 지급되는 보조금 외에 내연기관차 폐차 시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도 신설됐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기 군민참여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5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정책 제안,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하며, 괴산군은 참여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2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맞춤형 치매예방,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 연령,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하며, 2월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증평군보건소가 헌혈 참여 장려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1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1500만 원 상당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으며, 헌혈 참여 희망자는 헌혈버스 이용 및 관련 정보를 대한적십자사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두환 부군수도 참여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하도록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앞서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충북 증평군 소속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여자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선수인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타 지역 선수들과 혼합팀을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본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가이드와 작목별 안전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며, 특히 무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선발하여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편하여 가구의 실제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존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대신 소득과 재산을 함께 고려하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대상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소득·재산 조사 면제 대상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충북도 내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운영 수준과 문화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공적 책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주시가 무심천 일원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에 총 427억원을 투입해 23.9km의 공공하수관로를 신설하고 2,426세대의 배수설비를 연결한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하수처리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5년 출생아 수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가정 현금 혜택 확대, 야간·휴일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 놀이공간 대폭 확대 등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