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2025년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하며 전년 대비 6.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체납자 실태조사 및 분할납부 유도, 사후관리 체계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달성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4명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 예방 계도,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며, 산불 취약 지역 집중 감시와 함께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한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추, 마늘 등 주력 작목과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당초 계획 인원을 초과하는 1,867명이 참여해 높은 교육 열의를 보였다. 특히 현장 맞춤형 기술 교육은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92년 만에 전문 연구 기관으로 새롭게 개소하며, AI와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및 친환경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충북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비전 제시를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읍·면별 주요 현안 파악 및 주민 소통을 위한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기존의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의 불편함과 바람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하고, 반복 제기되는 분야는 개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음성군은 축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체험 콘텐츠 확대, 먹거리·볼거리 제공, 공간 구성 정비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외 소비 유출 방지를 위해 2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 개인별 최대 15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 및 충전이 가능하다. 지난해 730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한 음성행복페이는 올해도 다양한 시책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302대의 전기차(승용 240대, 화물 60대, 승합 2대)를 지원하며, 차종별 최대 1296만원에서 1억 5813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기업·기관이며,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또는 환경과(043-871-379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이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3개 마을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각 마을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활성화, 둘레길 조성, 복합문화공간 건립 등 주민 주도의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된다.

옥천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삼광'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은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농가 의견 수렴과 심의회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옥천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종자 확보 및 보급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 초기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재배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3~7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총 6팀 12명을 선발한다. 옥천군 거주 신규농업인 및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등 특정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