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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241억원을 투입해 피해 지역 13개소에 대한 복구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오창읍 가좌리 및 성재리 일원에 교량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국가하천 11개소에도 호안 블록 설치 등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단순 복구를 넘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도 병행하며,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들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계,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하여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 축제 협력 개최 등을 통해 '청주 예술의 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신청 4주 만에 신속하게 처리하며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했다. 총 19조원 규모의 P&T7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되며, 지역 건설산업 및 상권 활성화 등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단양군 곳곳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 매포읍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단양읍 농업경영인협의회와 여성농업인협의회, 영춘면 사지원2리 노인회, 영춘면재해대책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부식비 지원, 성금 기탁, 백미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감시인력 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두 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최근 5년간 단독주택 화재 비중이 높다는 분석에 따라, 화재 취약가구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한다. 노후주택, 독거노인 가구 등을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제거하고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배부하며, 노후 전기 시설 등은 즉시 수리 지원한다.

단양군이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 성과를 거뒀다. 당초 40명 목표에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교육은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질공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6일부터 12주간 재봉틀, 라인댄스, 라떼아트, 바리스타, 떡 만들기, 헤어커트, 프랑스 자수, 민화 등 총 14개 강좌가 운영되며,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음성군민 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12주 기준 3만원이다.

음성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을 올해 첫 입국시켰다. 이들은 마약 검사, 한국 문화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군은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등 3억 4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총 891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군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로서, 설 명절을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과 함께 가맹점 홍보를 강화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 판매하며, 4일부터 8일까지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사과, 배, 샤인머스켓 등 과일 선물세트와 곶감, 한과, 잡곡, 더덕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