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2만3104건, 40억6천만원을 징수하며 상반기 군 재정 운영에 큰 도움을 얻었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연납 공제율 축소 예상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납세 편의 제공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3월에도 연납 제도를 홍보하여 군민의 납세 부담 경감을 도울 예정이다.

음성군이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 목표 달성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며, 올해는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음성읍, 맹동면, 대소면 3개 노선은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금왕읍, 대소면, 감곡면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단양군이 백두대간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단기소득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 저장·가공시설 지원,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하여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전화 및 방문 접수 방식에 더해,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예약은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고령 농업인을 위해 전화 및 방문 접수도 유지된다. 농기계 운반 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칠성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안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최종문 신임 대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약속했으며,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안심 생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시민 체감형 규제개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분야 등에서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을 접수받는다.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시상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쳐 원도심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63명의 참여자가 환경정리, 디앤디 케어,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단양군 매포읍이 주민 편의 증진과 이장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장의 집'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이장을 쉽게 찾고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돕고, 이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판에는 단양군 캐릭터 '다소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단양군이 추진 중인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승인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총사업비 18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구조물을 조성하여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군은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하고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아동의 시각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위원은 아동권리 교육,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출석수당과 위촉장, 활동 수료증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