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응급의료기관 운영, 재난·사고 예방,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에 집중한다. 또한, 명절 전 공사·용역 대금 지급으로 지역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군민 건의사항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재테크 분야 강좌 수를 확대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 120명을 모집한다.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승마는 본인 부담 9만 6천 원, 사회공익승마는 전액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충북 보은군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전용 공간인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를 개소했다.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미술실, 음악합주실,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및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향후 동아리 활동,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예능 분야 진학 희망 청소년을 위한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과 품종별 꽃눈 형성 상태가 달라, 동계 전정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후지는 꽃눈 분화율이 낮아 결과지를 많이 남기고, 홍로는 높아 불필요한 꽃눈을 제거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해야 한다.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지 성토·절토 등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월부터 의무화된 사전 신고제는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신고 대상은 면적 1,000㎡ 이상 또는 높이 50cm 초과 시이며, 개발행위 허가, 국가·지자체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고 시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성토용 흙은 중금속 기준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 및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 성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부적합 흙 사용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전통 농업 기반에서 벗어나 중부권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 개선 중이며, 2024년 기준 총 매출액 3조 9,134억 원, 제조업 매출 1조 5,717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종사자 수는 2년 전 대비 10% 증가한 1만 9,841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사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여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제조업이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소매업, 건설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등도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의 성장은 지식 기반 산업의 뿌리내림을 시사하며,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도 537개에 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여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고위공직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 관련 종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까지 대상을 넓히고,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연계한 2회기 과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등을 다루며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업을 강화하여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구성되며, 특히 24시간권은 1만9900원에 판매되어 최대 8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무료 가맹시설로 추가되고, 좌구산 줄타기 및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이용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또한, 미사용 시 자동 환불 시스템이 적용되어 이용 부담을 줄였다.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 한정 수량 판매되며, 판매 결과 분석 후 가맹시설 확대 및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추진된 이 어린이집은 지역 내 보육 수요 충족과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주민 동의를 거쳐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을 완료했으며, 39명 정원에 10명의 보육교직원이 배치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지원에 나섰다. 총 24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 민원은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도서 대출 권수는 43%, 회원가입자 수는 213% 늘었다. 특히 운영 시간을 연장한 어린이자료실 이용률이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었다. 쾌적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이용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