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립도서관이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아동, 청소년, 일반 부문별 5권씩 총 15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으며, 결과는 최종 대표도서 선정에 참고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원구 내수읍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번 설에는 총 202개소에 지원했다.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인다.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고인쇄박물관 등에서 전시와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설빛음악회'도 열린다.

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 안정, 재난·재해 예방, 주민 편의 해소, 관광,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과제를 포함하며,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물가 안정, 체불임금 예방, 전통시장 활성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교통 혼잡 관리,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생활 민원 처리, 관광객 맞이 준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제천시가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학생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 경유 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도입 등이 포함되며, 시민들은 통학권 보장, 교통 사각지대 해소, 정시성 확보, 외곽지역 연결 효율화, 버스 정보 가독성 개선 등을 건의했다.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선 개편안을 완성하여 하반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검진 대상 연령이 만 51세~80세로 확대되고, 신청 방식도 온라인 앱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다양화되었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446명이 대상이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 중 본인 부담금 2만 2천 원이다.

제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구역과 이중 황색선, 의림대로 특정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이 유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현황을 살피고 축산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들의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최근 송아지 가격 상승세 속에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 제천시는 노후 소독시설을 개선하고 터널식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등 가축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괴산군 칠성면과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음성군보건소와 음성군가족센터가 군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족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 운영,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결혼이민자 건강관리 격차 해소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천군청년센터 청년 서포터즈 2기 기자단이 6월까지 5개월간 SNS를 통해 진천군 청년 정책 및 소식을 홍보한다. 5명의 기자단은 지역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며, 청년과 지역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전도성 부군수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농다리 관광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농다리 인근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