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4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연 최대 500만 원의 양육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으로,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괴산사랑카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과 함께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하여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간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전역의 환경 정화에 힘썼다. 마을 주민과 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지원 및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며,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및 관계 기관 직원은 좌구산 휴양랜드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 증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군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메리놀 마을창작소'의 첫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자를 모집한다. 미술, 문학, 음악, 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3명을 선발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입주자는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창작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구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가구의 40.1%가 1인 가구이며, 특히 60대 비중이 높고 고령층 1인 수급세대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이용자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이는 지자체와 정책금융기관의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합병증 조기 발견 및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며,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충청북도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에 나선다. 올해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의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 및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력개발, 상담, 직장 적응 지원 등 여성 대상 프로그램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시설 개선 지원 등을 포함하며, 2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3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청년농업인연합회가 새로운 CI와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화합과 도약을 선언했다. 새 CI는 도시와 농촌의 연결, 청년 간의 네트워크 확장을 상징하며,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청년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 확산 및 지역 상생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