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보수 공사를 지원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주거급여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373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집수리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사업,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한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학면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낙엽송과 산불 피해 소나무 등을 활용한 교육장을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탄소 배출 저감 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등을 포함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버스 5대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3350만원과 3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민, 관내 기업, 공공기관 등이며,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결정 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음성군 내 등록이 필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또바기식당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후원하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의약품함 및 난방유 지원 등에 사용된다. 또바기식당 대표는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참했으며, 협의체는 더 많은 가게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정기 후원을 원하는 개인 및 업체는 용산면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군보건소가 2월 말과 3월 초, 환절기 및 신학기 시즌에 유행하기 쉬운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독감 예방 접종,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강조하며, 설 연휴 비상 방역 체계 운영 계획도 밝혔다.

충북 영동군이 동절기 동안 일시 중단했던 건설공사 및 용역을 23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재개는 총 823억 원 규모의 72건 공사, 32건 용역을 포함하며, 군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포함된다. 군은 동절기 동안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썼으며, 이번 공사 재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96.3%를 달성했으며, 미신청자 1,597명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 27일까지 신청 기한을 연장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피부 보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의 꾸준한 보습 관리와 올바른 피부 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신청은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결핵검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 및 마을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며, 장내 기생충 검사는 같은 기간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검사 모두 이상 소견 발견 시 치료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지원된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침 변경 배경과 정책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오지마을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 운영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옥천군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