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 필수 비용을 지원하며, 총 609마리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주동물원이 휠체어 사용자,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3월 1일부터 운영한다. 3인승 차량 2대로 상행 구간만 운행하며, 얼룩말사-열대관, 독수리사-전망대 2개 코스를 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회차당 최대 2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21명을 농가에 배치하며, 입국 당일 마약 검사, 건강 검진, 상해보험 가입, 계좌 개설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농가형, 공공형,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추고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까지 감염병 예방, 감시, 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일상을 보호한다.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24시간 신고 체계 운영으로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으며,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문자 알림톡 등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기 접종을 지원한다.

구룡개발㈜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사용되며, 노후 공공시설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체감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투입해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의 전기 및 소방 분야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노후 전선 정비와 화재 알림 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원대학교 재활운동 전공 교수진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중강도 신체 활동 경험을 제공하며,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총 6기에 걸쳐 연중 운영될 예정이며, 1기 참여 희망자는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공존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천 시민은 누구나 가족 단위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제천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종량제봉투 사용, 종류별 분리 배출, 재활용품 '비우기·헹구기·분리하기·섞지 않기' 원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대형폐기물은 사전 신고 후 배출하도록 안내했다.

제천시보건소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엽산제·철분제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유아 건강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 등을 통해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단양군이 만 65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운영된다.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심폐 기능 개선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단양군이 군민과 학생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 과정 전반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시책으로,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