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보건소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원 상당의 예산으로 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에게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위기 감지, 정서적 케어,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스창호가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창호 교체 및 현금 5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농가 경제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 일부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월 지급 한도를 30만원 인상하여 농가 지원을 확대한다.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며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기후변화체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3월 4일 재개관한다. 총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미디어아트실, 실감형 체험 콘텐츠 등을 강화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일반 관람객은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청주시가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에서 첫 졸업생 20명이 탄생했다. 최고령 89세, 최연소 61세의 졸업생들은 3년간의 꾸준한 학습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중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21일 개최한 '2월 모두 함께한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연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 체험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컬링 단체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행사 운영을 통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시민 참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천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입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체류 관리, 근로 조건 준수 등 행정 절차 안내와 함께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하여 화재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병행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부양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거주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 중 노인장기요양 인지 지원 등급자 또는 등급 신청 대기자이며, 주간 보호, 방문 요양, 단기 보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제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2026 상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의병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첫 강의는 3월 4일 유인재 미래도시성장연구소장의 '괴테의 파우스트,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제천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간소화된 절차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이장단협의회 및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총 16회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주도 참여 기반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농촌공간계획 수립 지원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육아홀리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모에게 재충전 시간을, 자녀에게는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과 가족 만찬회도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