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평생학습관이 2026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 참여 학습자를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시민대학은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2주간 진행된다. 총 100시간 이상 수료 시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이번 학기에는 인문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6개 분야 16개 강좌가 개설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반려식물 건강을 위한 '반려식물병원'을 오는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이 서비스는 식물 병해충, 생육 불량 등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상담과 진단을 통해 해결해주며,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여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시농업관에서 진행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월 2점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5월에는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도 특별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에서 총 191억6천여만원을 투입하는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2건 공사 완료, 4건 설계 및 의견조회 진행 중이며, 나머지 6건은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맞춰 재착수하여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 오이 농가를 방문하여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오이 하우스 9동의 정식 작업을 도왔으며, 도움을 받은 농가는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지역 농가에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봄철 산불 대비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과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병행했다. 군은 비상근무 체계 유지, 취약지역 예찰, 주민 홍보 강화 등 예방 중심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진천군이 공공기관 및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사업체와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건 접수되고 있으며, 사기 일당은 위조 명함과 실제 공무원 정보를 이용해 물품 납품 기회를 미끼로 현금 송금을 요구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다. 군은 공식 연락 경로 확인, 의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옥천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군민 가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사용처 제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완성 정책으로 발전시켜 '옥천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 상촌면 풍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패의 길놀이와 고사, 마을 순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에도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인테리어, 화장실, 주방 리모델링, 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상시근로자 3명 미만, 영동군 사업장 및 대표자 주소 2년 이상,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가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동군은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장,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누수 탐사 및 복구,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지하수 저류댐 설치, 취수장 증설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물 낭비를 줄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및 발전상 수상 등 지속적인 우수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이번 직불금은 비대면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지급된다.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문자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며, 허위 신청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충북 영동군 시설하우스에서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복사꽃과 플럼코트 꽃이 만발했다. 농가들은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세심한 재배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재배는 병해충 피해 감소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 대응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