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문희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괴산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을 약속했으며, 이금용 신임 회장은 괴산예총의 위상 정립과 회원 단체 간 협업 확대를 통해 품격 향상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회장단과 회원들이 힘을 모아 더욱 사랑받는 괴산예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윷놀이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98%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로 지급되어 카드 가입률을 98%까지 끌어올렸으며, 현재 지급액의 약 70%가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5월 31일까지 지원금 사용을 당부하며,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의 경제 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민생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평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부추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부추 동력운반차 16대를 지원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화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과 증평농협이 사업비를 분담한다.

증평군이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로부터 법인 제휴카드 기금 289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군과 농협 간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부분이 적립된 수익금으로, 지역 재원으로 환원되어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3·1절을 맞아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107년 전 울려퍼진 광덕리의 함성 이곳에서, 미래 100년 증평을 그리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유일의 독립운동인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창작 공연과 합창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영 군수는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의 힘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충북 증평군이 3월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증평의 대표 경관인 '증평구경'과 연계한 9개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는 2시간 내외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명상구름다리와 좌구산천문대를 잇는 남부권 1코스와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흔적을 따라가는 북부권 8코스가 추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희망일 5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진천군립도서관이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와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두 가지 강좌를 운영하며, 오는 5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진천군립도서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느린 학습자 대상 강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도내 최초·최대 규모의 중소형 수박단지에서 흑피 애플수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박 정식에 돌입했다. 1~2인 가구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kg 이하 미니수박 생산에 집중하며, 초평면(애플수박), 덕산읍(세자 수박), 진천읍(블랙 보스 수박) 등 지역별 특화 품종을 재배한다. 또한,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 선정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 브랜드 개발 및 품질 고급화를 추진하며, 5월 하순부터 전국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미니수박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제천시 전역의 '2030년 제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최종 확정하고 고시한다. 이번 계획은 토지이용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용이하게 하고, 비룡담저수지 일원의 용도지역 정비로 공공시설 확충 및 주민 편익 공간 조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적 지원 강화, 인센티브 제공, TF팀 운영 등 기업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청소년 폭력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경찰 통보로 피해를 막아 흥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야간 공원 및 도심 지역, 재난 상황 발생 시 위험 지역을 집중 관제하며 시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