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어, 인문교양, 미술공예, 음악, 건강 등 5개 분야 16개 강좌의 첫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까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진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좌는 3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AI와 XR 기술을 활용한 'VR로 여는 세상' 사업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의 사회적응과 복귀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가상현실에서 맞춤형 상담, 교육,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가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 우수성 홍보 및 도농 상생 기반 확대를, 청소년에게는 교과 연계 농촌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체험농장은 12개소, 청소년 체험은 16개 운영 농장에서 진행되며, 장 만들기, 농산물 수확, 전통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시소비자 단체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 청소년 체험학교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청주시가 3월부터 4월까지 공중이용시설 관리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며, 교량, 제방, 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 계획이다.

청주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딸기 수확 체험, 딸기 디저트 페어, 산지 직판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주문 픽업존과 프리마켓, 농업기술센터 내 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청주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되는 이 체육관은 배드민턴장 12면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전문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 및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 총 2,797억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오창2산업단지 지원주택 건립,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고립·은둔 청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여 도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 모델인 '일하는 밥퍼' 사업 시행 1년 9개월 만에 누적 참여인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며 전국적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재해예방사업장 88개 지구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풍수해, 자연재해위험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다양한 사업장이 점검 대상이며, 특히 공사 중인 급경사지 10개소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하여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 2천만 원과 체육 발전기금 200만 원을 괴산군에 기탁했다. 산림조합은 지난 5년간 총 1억 5천644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단양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발생 시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 부산물 처리를 위한 파쇄기 임대 및 인력 지원 사업 활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