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다리안, 천동, 대강오토캠핑장 3곳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3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3~4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이다. 단양군민,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8월 제외).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특히 충혼탑과 신라적성비 구간 등 사적지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지역 기관·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및 안전 의식을 높였다.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하여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MZ세대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다. 유명 댄서들의 워크숍과 본선 경연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제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온(溫)가족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한국 문화 체험, 언어 및 문화 차이 해소,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가족 단위로 진행된다. 전통문화 체험, 미술 프로그램, 가족 나들이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환자,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다. 현장 접수 후 스트레칭, 치매 예방 체조, 약 2km 걷기 코스, 다양한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기업 명칭을 활용한 '휴온스로'와 '일진글로벌로'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4개를 설치했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해당 기업의 홍보 효과와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 투자 유치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향교가 24일 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유교적 전통 가치와 선현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받는 유교 제례 의식으로, 음성향교는 약 460여 년간 지역 유학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음성군이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의 트럼펫 지도강사를 공개 채용한다. 음악 관련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중 트럼펫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4월 18일부터 정기 연습 지도 및 다양한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농협 외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하여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이동 및 대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음성군이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제45회 설성문화제,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개최 시기와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5일간, 음성명작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4일간, 설성문화제는 10월 16일부터 2일간 열린다. 특히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이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추진하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진로·취업 지원 등을 포함한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