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술BTI'를 활용한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높은 고위험 음주율과 낮은 절주 계획률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별 음주 습관 진단 및 맞춤형 절주 전략 안내, 실천 다짐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은군은 제도개선, 기관장 역량 강화, 성과 창출, 사전컨설팅, 민간·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봄을 맞아 증평군립도서관부터 미륵사까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증평군재향군인회가 장뜰시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국영령과 충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 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전통 의식 시연과 함께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충북 증평군이 내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228호와 공동주택 1만2163호이며, 군청 재무과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4월 30일 확정·공시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 38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자체 점검반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을 통해 균열,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며, 이재영 군수는 직접 옹벽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지시했다.

충북 괴산군이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일단멈춤, 아이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등을 알리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썼다.

충북 괴산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며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섰다. 올해부터 60~64세는 단백결합 백신을, 65세 이상은 다당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특히 60대 초반의 선제적 접종을 권장하여 항체 형성률을 높이고 중증 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4월 3일부터 4일까지 '2026 청안벚꽃길팝콘축제'가 개최된다. 벚꽃 명소인 문방천 벚나무길과 연계하여 과거시험 재현, 스탬프 투어, 시화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적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하루 7,000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이 사업은 전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초고령 사회인 괴산군의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조세 정의 실현과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곳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은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되며,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3개 세목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도 함께 추진하여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