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정책 제안 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했으며, '괴산사랑카드 연계 자매도시 결연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강화' 제안이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동상과 장려상도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2월 8일부터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합동설계를 본격화한다.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7억 원 증액한 74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11명의 기술지원단이 321건의 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농촌 지역 정주 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 발주 시기 단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제천시에서 열린 '2025 초록시범마을 시상식'에서 11개 공동주택, 7,019세대가 참여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의 성과를 격려하고 공유했다. 특히 상위 4개 아파트 단지에서 3만4,975㎾h의 전기를 절약하여 소나무 2,300여 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달성했다. 강저휴먼시아 3단지와 강저LH4단지가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천시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환경 선도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역 내 주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천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빅데이터 분석,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했다.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취약지역 관리 강화, 재난 대응 인프라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위원회는 제천시가 충북 발전을 위해 희생해왔음을 강조하며,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주장했다. 또한, 비혁신도시 인구감소지역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가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체력단련실, 창업 인큐베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천군 상신초 김해서 학생이 '2025 WCRC 자율주행 자동차 미션 챌린지' 대학 일반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김 군은 진천군의 K-스마트 AI 교육지원 사업 영재학급 심화 과정에 참여 중이며, 앞서 로봇 융합 페스티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북 진천군 김은경 소득작목팀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허니짱 멜론단지 조성, 중소형 수박단지 조성, 딸기 우량묘 생산단지 조성, 오이 ICT 스마트팜 도입 등 시설채소 분야 혁신 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3년 연속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 수상 및 2회 농업 기술 보급 혁신 경진대회 수상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타운, 파크골프장, 다목적체육관, 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5년 노후 도시공원 재정비사업 대상 4개 공원 중 율봉어린이공원과 새마루어린이공원 2개소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 교체, 안전성 확보,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감나무실근린공원과 한마음어린이공원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농업기술보급 성과, 현장 애로 해소, 청년농 육성, 안전관리 등 9개 핵심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며,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 청년농 육성, 안전관리, 협력사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청주중앙공원에 위치한 900년 수령의 은행나무 '청주 압각수'가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압각수는 고려 시대 큰 홍수 때 목은 이색 등이 화를 면한 일화가 전해지는 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청주시는 총 3건의 천연기념물을 보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