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송기섭 군수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협의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7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협의체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광역철도망 조기 추진을 목표로 하며, 단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계획, 역할 분담, 중앙 정부 대응 전략 등을 공동으로 논의·조정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심적 역할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5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시상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당부하는 격려사가 이어졌다.

충북 괴산군 전역에 올겨울 첫눈이 내리면서 지역 곳곳이 아름다운 겨울 풍경으로 물들었다. 화양구곡, 화양서원, 문광저수지 등은 눈 덮인 풍경으로 몽환적이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과 청천면 계곡의 억새 또한 눈과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농촌에서는 부부가 눈을 치우는 모습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또 다른 풍경으로 담겼다.

괴산군에 내린 눈으로 에코브릿지가 설경의 중심에 서며 겨울밤의 정취를 더했다.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에코브릿지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완공 후 새로운 야간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특별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쉼터 147개소, 응급대피소 6개소를 운영하고 제설제 1,044톤을 비축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 및 건강 체크도 실시한다.

충북 보은군이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통합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8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에 3cm의 눈이 쌓여 제천시가 건설과와 읍면동 직원 31명, 제설 장비 30대를 투입해 밤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시외 및 시내 주요 도로, 이면도로의 잔설 제거와 결빙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상시 기상 모니터링과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예방주간을 맞아 전통시장, 시가지, 도립대학로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기검진, 올바른 정보, 차별 없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리플릿 배부, 이동 상담, 자가검사 안내 등을 통해 HIV/AIDS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익명·무료 신속검사 서비스를 홍보했다.

옥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준공하고, 기업 유치 기반 강화 및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여 다문화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 전통혼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총 50쌍의 다문화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충북 괴산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괴산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의료·요양 등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마련되었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 불모지로 불리던 충북 괴산군이 연말 송년음악회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민선 8기 이후 도심 집중 공연 문화를 읍·면 단위로 분산하고, 다양한 장르와 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을 군 전역에서 15회 이상 개최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주민들의 문화 일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