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 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세 이상 75세 이하 증평군민이며, 재난·재해, 고령·여성·장애 농가,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3일 현장 관람,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 개기월식은 붉은 달, 즉 '블러드문'을 연출하며, 부분식 시작 18시 49분부터 22시 1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천문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야외 공개관측은 선착순 400명 모집한다. 유튜브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긴급인력사업을 신설해 농가주가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즉시 인력을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기억올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장기 요양 등급 미신청자,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3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포함한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며,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재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이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계기로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함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당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이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의 정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을 통해 생활SOC, 복지, 문화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약 4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청안면에는 아동 돌봄, 다문화 프로그램실, 장애인 및 노년층 문화복합 거점센터가, 사리면에는 문화복합 거점센터와 주민 소통 허브가 조성될 예정이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족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심리극 전문가인 배지석 교수가 진행하며, 진천군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 진단,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원도심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문화특화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 S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개소 2년 만에 이룬 성과로,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며, 교통, 안전, 환경,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단순 민원성 건의는 제외되며, 제도 개선 및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가 심사 대상이다.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