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 지역상생일자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원을 확보했다. 증평군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시군 성과 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50개소에 유휴인력 1만5391명을 연계하여 인력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이끌어내 지역 고용 안정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 환경, 교육, 경제, 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10대 군정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증평형 행복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생활 만족도 도내 1위를 달성했으며,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으로 보행 만족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민 체감형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주민 참여 행정, 체계적인 재난 대응, 미래 경제 생태계 구축, 노후 아파트 재건축, 농촌 공간 재정비, 미래 교육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세대별 맞춤 복지 실현 등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충북 괴산군가족센터가 '2024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A등급을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 운영 체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괴산군가족센터는 농촌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 제공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35명의 아이돌보미가 63가정 107명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 8,724농가에 총 157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면적직불금 단가가 5% 인상되고 비진흥 밭 단가가 논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어 밭 농가 지원이 확대되었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추진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매월 8,000보 이상 걸으면 1일 500원씩 괴산사랑상품권으로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천시는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추가 확보하고, 인도변 가로수 및 생활권 이면 도로 등에 우선 살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9월 시민 간담회 결과에 따른 조치로,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제설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천시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에게 2기분 자동차세 총 40억 153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다양한 납부 방법과 함께 납부 지연 시 불이익을 안내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2차 연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참여기관 평가회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현재 37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향후 사업 성과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보건복지부 지방복지 분야 주요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민·관 협력,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보건의료와 복지 융합 통합돌봄 기반 확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며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해왔음을 밝혔다. 이는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 증진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청주시는 제6차 (가칭)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박물관 건립 관련 주요 행정절차 및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방재정투자심사 결과, 충북도 전환사업 선정, 유물분과위원회 결과, 박물관 명칭 등을 논의했으며, 건축 설계 완성도 제고 및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2026년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4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경한다. 매출 감소를 증빙하는 중소기업은 대부요율을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낮추며,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