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와 백봉초등학교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봉초는 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센터는 이를 활용해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인성 함양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알레르기 질환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예방 관리 교육,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교육 자료 및 홍보 물품 등이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술, 체육, 학습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함께하는 '기초학습&보드게임' 프로그램은 학습 흥미와 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수강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난 10년간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총 1만 8,878대의 농기계를 수리하며 8억 8천만 원 이상의 수리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부품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정비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진천의 책'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 캠페인을 추진하며,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통해 15분 생활권 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과 새롭게 개관한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을 통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옥천군이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근로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당뇨 환자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구강 검진,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 치면 세마 등을 제공하여 당뇨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 및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3명을 선발해 65만원을 지원하며, 접수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옥천군이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고교 재학생 대상 지원에서 확대된 것으로, 취업 및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이동권 확보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매년 10명 내외의 등록 청소년이 지원 대상이 될 예정이며, 18세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옥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위택스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군청 세정과 및 읍면 재무팀ˑ총무팀에 방문, 우편, 팩스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 수렴 후 6월 1일 시가표준액을 결정ˑ고시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농가당 연간 5만 원 한도 내에서 부속품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잔가지 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4시간 근로 시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군이 40%를 지원한다. 지난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