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기념하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군은 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대학 개설, 돌봄 특화마을 조성, 여성안심귀갓길 확충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2년 연속 충청북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령자 및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맞춤형 환자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예방 교육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괴산군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상 최초로 1천 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호응에 따른 조치로, 숙련 인력 재입국과 라오스 인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전국 최초로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와 함께 근로자 보호를 위한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공유 위크'를 개최한다.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을 주제로 청년 명작클래스, 공공기관 특강, 시민대학 성과공유회, 그린뉴딜·교육발전특구 체험 부스,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융합 체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외국인 주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집단으로 건강관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상사업비 5천만원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올해 561억원을 투입해 1만 2천736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수상한 상사업비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업인 1만 9천679명에게 총 253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소농 직불금 78억원, 면적 직불금 175억원이 각각 지급되었으며, 충북도 내 최대 금액이다.

청주시가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축하는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시행자인 (가칭)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을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지하화된 시설 상부는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한강C 유역의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질 달성이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기준 미달로 인한 개발가능총량 활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주민 참여형 하천 살리기 운동과 부서 간 협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다만, 주천A 유역은 타 지자체 영향으로 목표수질 미달이 예상되어 추가 관리 및 광역적 대응이 필요하다.

제천시가 지역 특화 음식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지역 상권 연계를 강화하고 빨간오뎅 판매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제천의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종료 후 임시시설 철거 및 부지 정리를 완료하고,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엑스포는 제천을 '천연물 산업도시'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조직위는 사후성과 분석 및 백서 발간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높여 신체활동 부족 해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추천한 걷기 코스를 활용한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었다.